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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대한민국' 만드는 스타트업 6곳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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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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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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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안전보건공단, 안전신기술 공모전서 6개업체 수상

'안전 대한민국' 만드는 스타트업 6곳 수상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는 2일 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주최한 '안전신기술 공모전' 최우수상에 초기화재진압용 페인트를 개발한 '수'와 난청·안전사고 예방 귀마개 이어폰을 개발한 '수현테크' 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산업·소방·재난 분야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또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산업 현장의 안전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2곳과 우수상 3곳, 장려상 1곳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수와 수현테크 2곳은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수는 화재 발생시 페인트 성분 중 소화캡슐이 반응해 스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119페인트'를 개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현테크는 기계소음 등을 줄이고 대화가 가능한 음성 주파수만 내보내주는 '스마트 소음 귀마개'로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울산센터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기업들에 안전기술 스타트업의 △전문가멘토링 △공단 사업참여 기회 △시제품 개발 테스트베드 운영 △워크숍 등 안전관련 정보제공 △수요처 매칭 △전시회 참여 △공공판로 진출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권영해 울산센터 센터장은 "신기술 공모전에 많은 스타트업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해결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 수상팀뿐 아니라 참여한 기업들의 아이템을 검토하고 보완해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안전 신기술공모전에서 선발된 팀은 고용이 9명 늘고 매출액도 130.8%(19억1600만원) 증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울산센터는 "전체 매출의 34%는 '스타트업존'과 '수요공급매칭' 등 혁신센터의 지원프로그램으로 발생한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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