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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쌀국수·태국 커리 한국 온다…아세안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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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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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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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아세안센터, 9~11일 코엑스서 팝업 스토어

미얀마의 새우·갈릭·어니언 롤, 싱가포르 소고기볶음밥, 인도네시아의 꼬치요리 사떼 등 전자레인지로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아세안의 ‘가정간편식’을 국내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일 한-아세안센터에 따르면 오는 9~11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국제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전시회’에서 센터 주관으로 ‘아세안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코엑스 푸드위크(서울국제식품산업전) 아세안 음식축제에서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참가 셰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8.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코엑스 푸드위크(서울국제식품산업전) 아세안 음식축제에서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참가 셰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8.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가정간편식은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등을 사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실버 인구의 증가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3년 1조7000억원이었던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7년 3조원으로 늘어 5년간 2배에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팝업 스토어에는 아세안 13개 가정간편식 업체가 참여해 주력 제품을 전시하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간편식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얀마의 새우·갈릭·어니언 롤, 싱가포르의 인스턴트 소고기볶음밥, 인도네시아 꼬치요리 사떼 등 전자레인지로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태국의 말린 망고와 두리안, 크런치 에그롤 등 스낵류도 볼 수 있다.

또 싱가포르 쌀국수인 락사, 태국의 커리 등 한국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세안 각국의 대표 음식도 소개된다. 센터는 전시에 참여하는 13개 업체의 중점 품목별로 수요를 파악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맞춤형 1:1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아세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민들께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음식과 간식을 소개하고, 한국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아세안 기업인들에게 수출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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