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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보이지는 않지만..." 하든, 왼쪽 눈 회복 중 '훈련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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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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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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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 사진=AFPBBNews=뉴스1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30)이 왼쪽 눈 부상을 당한 가운데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든은 3일(한국시간) 미국의 휴스턴 크로니클을 통해 "아직 왼쪽 눈이 아프고 시력도 100%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하든은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든은 지난 1일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2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경기에서 1쿼터 중반 상대 드레이먼드 그린(29)의 손가락에 왼쪽 눈을 찔려 고통을 호소했다. 하든은 2쿼터에 코트로 복귀했지만 왼쪽 눈이 불편하다는 제스처를 여러 번 취했다. 당시 하든은 29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그 경기 뒤 하든은 왼쪽 눈 부상에 대해 "아팠다. 잘 보이지 않았고 불빛도 흐릿했다. 하지만 팀 동료들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했다"고 토로했다.

휴스턴은 오는 5일 골든스테이트와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3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에 다행스러운 점은 홈 도요타 센터에서 경기가 열린다는 것이다. 서부 콘퍼런스는 7판 4선승제로, 휴스턴은 1~2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이번 경기에 패한다면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 사진=AFPBBNews=뉴스1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 사진=AFPBBNews=뉴스1
중요한 경기인 만큼 하든은 부상을 안고서라도 이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든이 빠르게 회복된다면 정상 컨디션으로 코트를 밟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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