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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매출성장 가시성 확보 필요 '보유'-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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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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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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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한국타이어 (46,400원 상승1600 -3.3%)에 대해 매출액 성장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적 부진 배경에는 경기 요인 외에도 유통환경 변화 등 구조적 요인도 혼재된 것"이라며 "브랜드·유통 경쟁력 개선을 통한 매출액 성장세 가시화가 의미있는 주가상승을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요인은 북미지역에서의 매출액 회복세와 고인치 타이어 비중의 상승세"라며 "한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에서의 부진이 더 컸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책효과 가시화 등으로 인해 하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 회복이 예상된다"며 "유럽시장도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다만 "회복 강도가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초 제시한 2019년 사업계획(매출액 7.4조원, 영업이익률 10.1%)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425억원(+2.1% y-y), 1401억원 (-24.2% y-y, 영업이익률 8.5%)이었다.

전년 4분기 중 신규 연결 편입된 독일 유통업체인 라이펜-뮬러(Reifen-Muller) 효과 등을 제외할 경우 매출액은 1조5604억원(-3.0% y-y)으로 감소 했다.



  • 김명룡
    김명룡 dragong@mt.co.kr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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