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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인공지능(AI)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어린이집·유치원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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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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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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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많은 분야에서 기술과 정보의 융합을 토대로 한 새로운 산업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이끌어 내기 위한 교육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사진제공=키즈엠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사진제공=키즈엠
유아교육 기업 ㈜키즈엠은 최근 이러한 교육 시장의 트렌드와 독서 습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국내 최초로 독점 공급했다.

부엉이 캐릭터의 모습을 한 루카는 빠르고 정확한 이미지 인식 기술이 탑재된 AI 로봇이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인식하여 읽어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루카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첫 공개되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부엉이 로봇 루카는 2019년 새 학기를 맞아 키즈엠이 독점 계약으로 다수의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약 2만여 대가 보급한 상태이며 ‘루카’를 활용한 유아용 독서와 영어 수업도 결합하여 출시됐다.

루카는 적용된 최신 기술에 비해 조작과 사용이 간단해서 유아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도 루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꼬리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며, 양쪽 날개를 터치하면 책 읽기 기능은 물론, 노래와 놀이 활동도 가능하다. 추가로 필요한 기능들은 연동된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엠 박형만 대표는 “루카는 최근 학부모들이 원하는 독서와 관련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기기”라며 “장기적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IT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책을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독서습관과 문화를 구축하고 향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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