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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틴팅·썬팅 추천 및 중개 플랫폼, ‘틴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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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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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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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 기업 틴카(대표 전민주)에서는 자동차 틴팅(썬팅)을 시공하려는 구매자와 시공업체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틴카’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틴카 플랫폼/사진제공=틴카
틴카 플랫폼/사진제공=틴카
틴카는 신차 영업사원의 소개로 결정되는 소규모 틴팅(썬팅)업체의 매출경로 확대 및 다양한 틴팅(썬팅)브랜드의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이해를 돕고,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서 기능성 위주의 프리미엄 틴팅(썬팅)필름을 시공하려는 차량 소유자와 시공업체들에게 각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틴카에 따르면 최근 틴팅(썬팅)필름에 대한 자동차 구매자의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필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틴팅(썬팅)필름에 대한 인식은 단순히 운전자의 사생활 보호기능에 집중된 반면, 지금은 차량 내 큰 온도변화를 막아주는 기능과 피부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차량 구매자들은 염두해 두고 필름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틴카 관계자는 “론칭 후 약 일주일이 지난 현 시점에 벌써 전국 150여개 업체가 제휴업체로 등록되었고, 계속적으로 늘고 있는 중이다.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견적 제의 시 4~5개 틴팅·썬팅 시공업체가 입찰 참여 가능한 수준으로 제휴업체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틴카는 플랫폼 이용료를 제휴업체에게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적합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플랫폼 내 결제시스템을 제외시킴으로써 시공업체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공업체 간의 과다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기 제휴업체 외 추가 입점업체는 엄격한 선정기준과 플랫폼 이용료를 부과하여 입점을 까다롭게 할 예정이다.

틴카 전민주 대표는 “예전에는 차를 구매할 때 영업사원에게 틴팅·썬팅을 좋은 것으로 해달라고 막연히 추상적으로만 요청했다. 지금도 국내에 약 30여개 틴팅브랜드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특정 브랜드, 성능까지 고려하여 서비스를 요구하게 되면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 차량 구매자의 일부는 영업사원에게 서비스 틴팅·썬팅필름 시공비용을 현금으로 받고 직접 전문 시공업체를 찾아가서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직접 시공업체를 찾아가는 것보다 플랫폼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견적을 받아보는 틴카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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