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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올해 실적 성장 자신, 최대주주 반대매매 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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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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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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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은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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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7,520원 상승200 -2.6%)이 최대주주인 박성찬 회장의 보유주식 반대매매(주식강제처분) 가능성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3일 다날 관계자는 "국내외 휴대폰 결제 신규시장 개척 및 신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 최대주주의 반대매매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다날은 최근 취득한 ‘온라인을 통해 복수의 디지털 콘텐츠들의 거래를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판매 서비스 장치 및 그 동작 방법’ 특허를 활용해 8조원 규모의 앱마켓 시장에 진출했다. 또 지난해 삼성페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시장 진출과 새로운 통합결제 플랫폼 서비스 오픈도 앞두고 있다.

또 최근 국내 최초로 실물결제가 가능한 가상통화 페이코인을 선보였다. 페이코인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날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년 영업손실 발생으로 부담을 주던 미국법인도 지난해 영국 모바일 전자결제 전자지급 결제대행 기업 보쿠(BOKU)에 매각해 손익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이며, 보쿠와 업무혁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회사 달콤커피도 로봇카페 비트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았으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다날은 지금까지 자체자금 1500억원을 포함해 총 2500억원의 선정산 자금을 투입했고, 이를 통해 휴대폰 결제 매출 및 이익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직접 보유자금도 900억원으로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가 발생하더라도 재무적 부담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주주의 담보대출은 회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의 콜옵션을 행사하기 위한 자금이며, 경영권을 공고히 하고 주주신뢰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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