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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파트너스, 카카오페이와 제휴..간편결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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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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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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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파트너스(이하 KRP)가 자사 해외결제서비스 ‘엑심베이’의 가맹점에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를 내놨다. 현재 온·오프라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 제휴 계약에 따라 KRP의 해외결제서비스 ‘엑심베이’를 이용 중인 국내 가맹점들은 카카오페이를 도입, 사용자들의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 역시 엑심베이를 사용 중인 국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KRP는 70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사용 가맹점을 적극 늘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 간 협의에 따라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할 경우 가맹점과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RP는 2006년부터 해외카드, 페이팔(Paypal),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WeChat Pay), 유니온페이(UnionPay) 등 해외 결제 정산 서비스를 국내 가맹점에 제공해 오고 있다. 항공사, 면세점 등 7000여개 온라인 가맹점이 이용 중이다.

김준헌 KRP 대표는 “이번 제휴 계약을 통해 가맹점들은 해외결제와 국내 간편결제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KRP의 해외 가맹점에 대한 카카오페이 보급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케이알파트너스
사진제공=케이알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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