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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100년 넘어서는 글로벌 넘버원 기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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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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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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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더 센터 개관식 참석… '강유 문화' 강조 "꿈과 비전 실현해야"

/사진제공=CJ
/사진제공=CJ
이재현 CJ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 100년을 넘어서는 글로벌 넘버원(NO.1) 생활문화기업 역사에 새롭게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앞으로는 글로벌에서 무궁한 성장 기회를 토대로 새로운 역사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CJ 더 센터는 우리의 도전과 창조의 여정이 시작된 곳으로 지금 CJ를 만들어 낸 의미가 큰 곳”이라며 “이제는 글로벌 영토확장이라는 또 한 번의 성공을 만들어낼 창조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우리의 시장은 전 세계이고 경쟁자는 글로벌 TOP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내기 위한 핵심 조직문화로 끊임없이 혁신·진화하며 책임감과 절박감으로 목표를 반드시 완수하자는 의미의 ‘강유(强柔)문화’를 언급했다.

이 회장은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남들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역량을 갖추고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강유문화를 체질화해 우리의 꿈과 비전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여년간의 그룹 성장의 의미를 되짚기도 했다. 그는 “1996년 이 곳에 터를 잡은 이래 사업보국의 사명으로 미래형 사업에 도전해왔다”며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절박함으로 오늘의 CJ를 키워냈다”고 말했다.

CJ는 1996년 제일제당 그룹을 출범시킨 이후, 식품·바이오·엔터&미디어·물류&신유통이라는 4대 사업군을 완성시키며 식품기업에서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났다. 당시보다 매출은 40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임직원수는 6000명에서 6만여명으로 늘었다.

CJ 더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의 주식회사 사옥으로 지난 2월 재입주를 마치며 CJ그룹 '제2의 남산시대'를 예고했다. 건물 로비에는 이병철 선대회장의 철학을 계승하는 의미의 좌상 부조가 설치됐고, 수 만 겹의 종이로 만든 대형 아트월 <축적 ∞>이 설치돼 무한한 성장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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