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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뱀을 잡고 기도하는 여인…이탈리아 뱀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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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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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이탈리아 쿠쿨로 마을 뱀축제에서 뱀을 잡고 기도하고있다. © AFP=뉴스1
한 여성이 이탈리아 쿠쿨로 마을 뱀축제에서 뱀을 잡고 기도하고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매년 5월 1일이면 이탈리아 아브로조 지역의 쿠쿨로 마을에서 뱀 축제가 열린다.

쿠쿨로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성인인 산 도메니코 드 소라의 동상에 뱀을 친친 감고 마을을 행진한다.

이 수호성인은 11세기에 이 마을에서 뱀을 몰아내고 농부들이 정착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뱀들은 행진 중에 뱀 사육자들인 ‘세파리’들에 의해 통제되고, 축제가 끝나면 풀숲에 풀어준다.

주민들이 성상에 뱀을 친친 감고 마을을 행진하고 있다. © AFP=뉴스1
주민들이 성상에 뱀을 친친 감고 마을을 행진하고 있다. © AFP=뉴스1


위에서 본 성상의 모습 © AFP=뉴스1
위에서 본 성상의 모습 © AFP=뉴스1


성상의 머리부분을 친친 감을 뱀들  © AFP=뉴스1
성상의 머리부분을 친친 감을 뱀들 © AFP=뉴스1


신부도 축제에 빠질 순 없다. © AFP=뉴스1
신부도 축제에 빠질 순 없다. © AFP=뉴스1


마을 주민들이 축제를 구경하고 있다 © AFP=뉴스1
마을 주민들이 축제를 구경하고 있다 © AFP=뉴스1


쿠클로 마을 전경 © AFP=뉴스1
쿠클로 마을 전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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