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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풍의 피아니스트' 손민수, 베토벤 소나타 전곡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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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9.05.0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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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베토벤 소나타 전곡 녹음 진행하는 손민수…21일 금호아트홀 연세, 3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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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민수. /사진제공=목프로덕션
“사려 깊은 시적인 연주”(뉴욕타임스) “강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예술가”(토론토스타)

피아니스트 손민수(43)에 대한 북미 언론의 평가는 한결같다. 어떤 리듬에도 ‘기풍’을 잃지 않는다는 것. 1994년 한예종 음악원에 수석 입학했다가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친 그는 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보스턴 심포니,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등 유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펼치면서 경력을 쌓아 은 그는 미시간주립대 피아노 전공교수로 재직한 뒤 2015년 한예종에 초빙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에 도전해 온 그가 이번 달 두 차례 독주회에 나선다. 21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와 3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다.

특히 그는 베토벤 서거 250주기인 2020년까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와 녹음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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