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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vs 울산, 12일 선두 쟁탈전... 통산 34승24무35패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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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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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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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응원단(위)과 울산 응원단.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응원단(위)과 울산 응원단.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위와 2위, 3위와 4위 팀들이 맞붙는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시즌 11라운드에서는 선두권 팀들의 뜨거운 순위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 1위 vs 2위, 3위 vs 4위의 만남

승점 단 1점 차로 순위가 나눠져 있는 K리그1 톱4 팀들이 만난다.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전북(1위)과 울산(2위)이 1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다툰다. 전북과 울산은 통산 93번 대결을 펼쳐 35승 24무 34패로 울산이 단 1승 앞서 있다.

이 경기에 양 팀의 주전 수비수 김민혁(전북), 윤영선(울산)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전력 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3위 대구와 4위 서울의 맞대결도 치열할 전망이다. 대구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최근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고, 세징예의 부상 복귀도 예상된다. 하지만 대구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서울도 빈틈을 노려볼 만하다.

K리그2에서도 1위 광주와 2위 부산이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격돌한다. 광주는 경기당 평균 0.5실점의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K리그 유일한 무패(6승 4무) 팀으로 자리하고 있다. 반면 부산은 경기당 평균 2.6득점으로 막강 화력을 과시 중이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감독 교체 승부수 던진 인천, 포항, 제주의 행보

인천과 포항은 최근 감독 교체를 이뤄낸 팀들이다. 하지만 분위기는 다르다. 인천의 임중용 감독 대행은 2무 1패로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김기동 포항 감독은 난적 수원과 강호 울산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두 팀은 11일 오후 5시 인천 축구 전용구장에서 만난다.

한편 제주의 최윤겸 신임 감독은 리그 첫 승을 거두고 12일 오후 2시 수원을 상대한다. 수원은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제주가 2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세 번째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

올 시즌 처음 선보인 K리그1 금요일 야간경기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이 상주와 성남의 대결이 열리는 10일 오후 7시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통산 13번 만났지만, 성남이 5승 6무 2패로 강세다. 하지만 상주는 지난 시즌 리그 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심동운이 부상에서 복귀해 전력이 강해졌다.

한편 상주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을 위해 EPL(Exciting Play Loudly)존을 운영해 '피맥 파티', '미니언즈 보물찾기', 상상응원단과 함께하는 치어리딩으로 관중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8개월 만에 홈으로 돌아온 안양

안양이 가변석 설치, 천연잔디 교체 공사 등 홈구장 재정비를 마치고 12일 오후 5시 홈 안양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온다. 상대는 안산이다.

이날 안양은 K리그 최초 드론을 활용한 매치볼 딜리버리, 하프타임 치어리더 공연, 아반떼를 포함한 경품 추첨 등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장외행사로 선수단 사인회, 멤버쉽라운지, 이벤트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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