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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해트트릭', 아스날 유로파리그 결승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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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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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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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뉴스
사진제공=스타뉴스
아스날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0)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발렌시아를 이기고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10일 오전 4시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발렌시아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홈팀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케빈 가메이로와 로드리고 모레노, 곤살루 게드스와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 다니엘 바스,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에세키엘 가라이, 크리스티아노 피치니, 네투가 선발로 나왔다.

원정팀 아스날은 3-4-1-2 전형으로 맞섰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세아드 콜라시나츠, 루카스 토레이라, 그라니트 샤카, 애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 나초 몬레알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로랑 코시엘, 페트르 체흐가 선발로 나왔다.

홈팀 발렌시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1분 왼쪽에서 역습을 진행했고, 로드리고 모레노가 빠른 타이밍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케빈 가메이로가 쇄도해 넘어지면서 밀어넣으며 1-0을 만들었다.

전반 17분 아스날이 동점골에 성공했다. 골키퍼가 롱킥을 찼고, 공중볼 다툼에서 라카제트가 헤더를 했다. 이 공이 앞으로 향했고, 틈을 파고든 오바메양이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 오른쪽을 뚫어내며 골이 됐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아스날은 후반 5분 라카제트의 골로 2-1이 됐다. 역습 상황에서 오바메양-토레이라를 거쳐 라카제트에게 공이 갔다. 라카제트가 수비 2명에 싸여서도 버텨냈고, 터닝슛에 성공했다.

후반 13분 발렌시아가 동점골에 성공해 2-2가 됐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우측으로 침투 패스를 보냈고, 다시 가운데로 짧은 크로스가 올라왔다. 모레노가 슈팅을 때렸고, 이 공이 가메이로 발뒤꿈치에 맞았다. 가메이로가 다시 공을 잡아 골로 연결시켰다.

2-2 동점 상황에서 균형을 깬 것은 오바메양이었다. 오바메양은 후반 24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넘어지면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3분에는 페널티 박스에서 미키티라리안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골키퍼 위를 넘기는 오른발 슛으로 4-2를 만들었다.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4-2로 승리했고 1·2차전 합계 7-3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5월 30일 목요일 오전 4시 (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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