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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車산업 발전 유공자 31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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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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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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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신 현대차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등 車산업인 격려

제 16회 자동차의 날 시상식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 16회 자동차의 날 시상식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10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완성차와 부품업계 대표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공영운 현대차 (240,000원 상승10500 -4.2%) 사장과 박한우 기아차 (71,100원 상승2700 -3.7%)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과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회사 일정으로 불참했다.

자동차의 날은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시행했다. 이번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는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총 31명(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총리표창 3명, 산업부장관표창 20명)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 수상자인 서 사장은 36년간 자동차 생산기술 개발, 해외 공장건설, 인도공장 효율적 경영 등으로 생산과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남종승 남양넥스모 대표는 32년간 신제품 개발을 통해 GM, BMW 등 세계 주요 완성차업체에 수출하며 차부품 산업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포장은 최초 수소 연료전지차 시스템(투싼ix·넥쏘 적용) 개발과 전동차 핵심 구동부품을 개발 공로를 인정받은 안병기 현대모비스 상무, 차량 제어 분야의 특허출원 및 미래차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허건수 한양대 교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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