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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큰 손' 행보 스타트? 디발라 합의+쿠티뉴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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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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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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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왼쪽)와 바르셀로나 필리페 쿠티뉴. /AFPBBNews=뉴스1
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왼쪽)와 바르셀로나 필리페 쿠티뉴.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전력 보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6)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27) 영입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 둘의 몸값을 더하면 2억 유로(약 2648억원)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가 디발라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 1억 유로(약 1324억원)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쿠티뉴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1억 유로라면 이적을 허락할 방침이다. 쿠티뉴는 시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유력한 선수"라고 적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5위까지는 갈 수 있지만, 어쨌든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획득은 실패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초반 신바람을 냈지만, 막판 흔들리고 말았다.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 역시 시즌 후 선수단을 개편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여러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나갈 선수'로는 폴 포그바(26), 알렉시스 산체스(30) 등이 있다. '데려올 선수'로는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 칼리두 쿨리발리(28·나폴리), 해리 맥과이어(26·레스터), 얀 오블락(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이름이 나왔다.

여기에 디발라와 쿠티뉴가 추가됐다. 아예 디발라는 '합의'라는 단어까지 나온 상태. 맨유의 관심이 처음이 아니기에, 현실이 되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 디발라의 경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오면서 입지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2골을 넣었지만, 올 시즌은 5골이 전부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버풀에서 뛰던 쿠티뉴는 지난해 1월 1억 42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왔다. 하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팬들의 비난도 적잖이 받는 모양새. 이에 시즌 후 바르셀로나가 그를 내보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과연 맨유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전력을 보강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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