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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 내달 사용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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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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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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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천, 대전 등 11개 지역서 사용… 내년 전국 확대 예정

제공=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다음달부터 30% 이상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 지역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전국 확대 시범사업을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광화문 일대, 서울역에서 시연행사가 열리며 진화된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처음 공개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민간 카드사 협업으로 10% 교통비 할인,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으로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민간 기업・보험사 등 추가 혜택을 더하면 30% 이상의 교통비 절감이 가능하다.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환승도 된다.

지난해 세종, 울산, 전주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불편사항이 개선됐다. 후불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의 기능이 도입됐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1개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5개 광역시와 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산 등 6개 시다. 지역별로 체험단으로 모집된 2000명, 전국 2만명이 사용한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전국 대부분의 도시에서 알뜰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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