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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北미사일 사거리, 270·420km…방사포 사격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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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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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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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0일 합참 보고 후 브리핑…"'탄도 미사일' 여부 판단 위해 면밀한 분석 필요"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10일 북한 발사체에 대한 합동참모본부 보고를 받고 브리핑을 가졌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10일 북한 발사체에 대한 합동참모본부 보고를 받고 브리핑을 가졌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북한이 지난 9일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고도는 40여㎞, 사거리는 각각 420㎞, 270㎞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10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장실에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240㎜ 방사포와 지난 열병식 때 보였던 신형 방사포 사격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또 "일부 언론에서 탄도 미사일 가능성을 이야기하나 고도가 낮은 점을 고려할 때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한미 당국이 면밀히 분석해야 어떤 미사일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9.19 남북군사합의'와 관련, 북한의 행위가 명시적으로 위반이라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북한이 발사한 것이 탄도미사일이라면 유엔 결의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후속 발사 가능성을 두고 "닷새 만에 반복한 행태를 보면 후속 발사가 없을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지대공 접점 지역에서 도발징후 등 특이 동향은 식별되지 않는다고 합참이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시선을 외부로 돌려 체제 결속을 위한 계획이 아닌가 한다"며 "새로운 길에 대한 의지 표현이고 우리에 대해선 내부 갈등 조장용 등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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