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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릭스, NFT 기술 적용 프로젝트 한국시장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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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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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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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릭스(Colletrix)가 블록체인 NFT(Non-Fungible Token: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술을 지적재산권(IP)과 머천다이징 사업에 적용한 프로젝트 ‘콜레트릭스’를 한국 시장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콜레트릭스
사진제공=콜레트릭스
해당 프로젝트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제작의 표준 ERC-721을 사용하여 희소성이 있는 IP 창작물 및 디자인을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시킨 후 수집품으로서 실제 상품과 연결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는 소비자들이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을 NFT 형태로 신뢰 있고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재판매를 위해 거래할 수 있다.

콜레트릭스는 IP 경제를 디지털화하여 원천 IP 소유자와 소비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 원천 IP 소유자는 NFT 거래 시에 영구 라이선스 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소유자가 사망 후에도 평생 동안 자신의 창작품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는 실제 상품과 함께 디지털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원천 IP 소유자)를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인기를 기반으로 하여 NFT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콜레트릭스는 업계 선도 맞춤형 시계 브랜드 언던(UNDONE)과 게임화 및 AI,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앱 개발 퍼블리싱 기업인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언던은 제품 개발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머천다이징 사업에 접목하는 전문성을 제공하며, 애니모카는 이미 구축된 탄탄한 팬층과 게임화 요소를 갖춘 다양한 유명 캐릭터의 IP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콜렉트리스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콜레트릭스는 스포츠 IP 개발 및 상용화 부문의 디지털 선도기업인 퓨처 아레나(Future Arena)와 파트너십을 진행하여 스포츠 IP 부문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퓨처 아레나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 축구 비디오 데이터 스카우팅 플랫폼인 위스카우트(Wyscout)의 아시아 독점 파트너이며 스포츠 IP의 팬층을 구축하고, 스포츠 브랜드와 IP 파트너들의 두터운 중국 팬층을 연결하고 있다.

콜레트릭스의 파운더이자 최고 경영자인 로버트 트랜(Robert Tran)은 “콜레트릭스는 전통 경제와 새로운 경제 모델을 결합하여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토큰마다 가치가 달라 희소성 있는 상품을 거래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는 NFT를 활용하여 실제 상품들의 IP 사업을 비롯 가상세계에서의 IP, 인플루엔서 IP 사업분야에 접목하여 향후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레트릭스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비트워크 액셀러레이터 (Bitwork Accelerator)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서 오는 6월 여러 거래소에 IEO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견고한 한국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한국어 버전 홈페이지를 곧 공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밋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콜레트릭스에 대한 공지 및 상세 사항들은 한국 공식 커뮤니티인 콜렉트릭스 카카오 오픈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백서는 콜레트릭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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