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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2120선 안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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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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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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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미중 무역협상 연장 혹은 극적 타결 가능성에 베팅…코스닥, 730선 회복 시도 지속

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상승하면서 2120선 안착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730선을 코 앞에 뒀다.

10일 오전 1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56포인트(0.74%) 오른 2117.57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2124.92를 터치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74포인트(0.52%) 올라 727.9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시작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첫날 90분만에 종료됐다는 소식에 소폭 반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회복해 2120선 안팎을 오가고 있다.

개인이 홀로 1318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노딜'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베팅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상 기한이 아직 하루 남은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는 트윗을 남기면서 협상 기한 연장, 혹은 극적인 타결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 양측은 내일 다시 협상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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