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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프로그램 '아이엠카메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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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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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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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를 위한 활동…카메라로 활력 찾고 정서적 건강 유지 돕는다

9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올림푸스한국 사진 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 수강생과 관계자가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올림푸스한국
9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올림푸스한국 사진 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 수강생과 관계자가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한국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사진 예술교육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환우들이 카메라를 통해 활력을 찾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올림푸스한국의 사진 예술교육 활동이다.

이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아이엠 카메라 교육은 원내 유방암 환우회 '이풀(이야기로 풀자)'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 작동법을 익힌 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 페인팅, 미니 스튜디오 촬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심리적 정서적 치유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에는 예술교육의 장르를 확대하고 교육의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여행을 테마로 3일간의 제주 출사 여행도 떠났다.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가족, 올림푸스한국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우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탄생한 작품은 개원 6주년 기념해 'We路'(위로)를 주제로 30일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된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아이엠 카메라가 암 환우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기업의 정체성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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