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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北 발사, 한미정보당국은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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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박선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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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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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정책위의장 "당정은 9‧19 군사합의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해"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 성과와 과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5.1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 성과와 과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5.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월 9일 북한이 두 차례 걸쳐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한미정보당국은 단거리 미사일로 현재는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미정보당국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정밀분석작업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육지‧해상‧공역 상에서 대북감시태세를 유지하며 추가적 행위가 있는지 감시 중이며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양국은 긴밀한 실무급 또는 고위급 공조회위를 진행해 추가적인 긴장고조행위를 대비한 태세를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가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지 여부에 대해 "당정은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9‧19 군사합의는 직접적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것인데 이번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는 북한 지역에서 이뤄져 위반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UN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여부에 관해서도 "현재 한미양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탄도미사일인지 판단돼야 하는데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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