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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채꽃 즐기자...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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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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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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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에서 노란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부터 체험, 공연 등 즐길거리 운영

서래섬 유채꽃 축제./사진=서울시 제공
서래섬 유채꽃 축제./사진=서울시 제공
유채꽃 축제 포스터./자료=서울시 제공
유채꽃 축제 포스터./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에서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숨겨진 봄꽃 명소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일~12일까지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그 중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은 축제의 주인공 유채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월, 플라워벤치부터 축제와 어울리는 시민들의 자작 문구가 설치돼 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추억이 될 사진을 찍어볼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고 운영요원에게 확인받은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사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증정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그린 손수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은 무료로, △컬러테라피 △미니부케만들기는 유료로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한강 역사해설가와 함께 하는 '서래섬꽃밭 탐방'은 매일 오후 3시와 4시에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포크와 재즈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매일 12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석고마임 공연은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마지막 특별히 준비된 '커버댄스 이벤트'는 매일 오후 1시와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주말인 18일부터 19일에는 '애프터 페스티벌' 이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부터 함께 추진된 이 행사는 축제 후 남겨진 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의 고민에서 시작해 환경과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채꽃과 농가에서 갓 수확해온 꽃으로 부케를 만들거나 유채꽃 염색, 드로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 hanriverflowerfestival/) 을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유채꽃 가득한 한강 서래섬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 누구와도 즐거울 봄날과 만끽해보시라"며 "다만 이번 봄철 일교차가 큰 날이 이어지면서 일부 꽃밭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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