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영선 "산하기관 책임운영제 도입…상생·공존 앞장"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10 17: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술 탈취 근절 등 상생 공존 방안도 주문…"끈끈한 연결의 힘 보여주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이 10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상생과 공존' 문화확산을 위한 중기부·공공기관 간담회에서 산하 공공기관장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이 10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상생과 공존' 문화확산을 위한 중기부·공공기관 간담회에서 산하 공공기관장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산하 공공기관과 관련, "일종의 책임 운영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간섭 없이 소신껏 정책을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상생과 공존' 문화확산을 위한 중기부·공공기관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4월 중기부 취임식을 통해 '실국장 책임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데 이어 기관별로도 책임의식 강화를 주문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취임한 박 장관과 공공기관장 간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조직이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공공기관 장점인 현장에 대한 이해에 기획하는 역량을 덧붙여 강한 중기부와 함께 어깨동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성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책임 운영제와 관련해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의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상생과 공존을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탈취 근절에도 산하기관들이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상생결제,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소셜벤처 육성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사례를 만들어 달라"며 "특히 거래에 있어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하는 행태가 없어지도록 우리 부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소기업과 용역계약을 하거나 지원사업 평가를 함에 있어 중소기업과 비밀유지협약, 즉 NDA(Non-Disclosure Agreement)를 도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