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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박수가..." 이강철 감독, 배정대 호수비에 '특급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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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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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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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 사진=OSEN 제공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 사진=OSEN 제공
KT 위즈의 이강철(53) 감독이 팀 외야수 배정대(24)를 칭찬했다. 배정대는 전날(9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6회초 상대 나종덕(21)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타구가 오른쪽 펜스 깊숙한 곳으로 향해 수비가 쉽지 않아 보였다. 배정대의 뛰어난 판단력과 수비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배정대의 호수비에 대해 언급했다. 이강철 감독은 "아름다운 호수비였다. 나도 모르게 박수가 나왔다"고 칭찬했다. 배정대는 9일 호수비와 함께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에 대해선 "주자가 없을 때만 치냐고 뭐라고 했었는데 타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올 시즌 배정대의 방망이가 나쁘지 않다. 또 건강해서 풀타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기회를 많이 줘서 좋은 선수로 만들고 싶다"며 "완성된 선수들을 이끄는 것도 좋지만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 것도 재밌다. 다만 스트레스는 좀 받는다"며 허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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