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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담 실무협의 추진…민생논의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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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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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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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회동이 가급적 빨리 개최되기를 희망"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5.09.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5.09.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청와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회담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 각 당 대표들이 대통령의 제안을 수용하는 말을 줬고, 청와대는 이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대북 식량지원 및 남북 문제에 국한하지 말고 민생현안을 포함해 논의 폭을 넓히자는 의견을 (대표들이) 줬는데, 청와대는 이에 대해서도 적극 수용한다"고 언급했다.

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야대표들의 회동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 KBS 인터뷰를 통해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회동을 공식 제안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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