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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강원 '관중 난동' 재심 청구 기각... 제재금 500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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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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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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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경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 경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이 10일 제6차 이사회를 열어 관중 난동에 관한 강원 FC의 구장 관리 책임 소홀에 따른 상벌 결과 재심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달 14일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강원과 서울의 경기가 끝난 뒤 일부 팬들이 위협적 집단행동을 벌였다. 이에 강원 구단은 경호요원을 충원하고 서포터즈와 대화를 하는 등 사태 악화 방지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폭력사태로 번져 심판 탑승 차량이 파손됐다.

연맹은 지난 달 1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강원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강원은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번 이사회에서 재심 요청을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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