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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英매체 선정 EPL '톱5'... "국대 피로? '폭풍'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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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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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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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의 핵심 중의 핵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을 조명하고 나섰다.

영국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을 정리하면서 '올 시즌의 선수' 5명을 꼽았다. 손흥민이 여기에 포함됐다. 손흥민 외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시터 시티)가 꼽혔다.

가디언은 "만약 올 시즌 토트넘의 잉글랜드 선수들이 월드컵을 뛴 피로감을 토로했다면, 손흥민은 그들의 입을 닫게 했을 것이다.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로서 힘들게 날아다녔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6월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뛰었고, 8월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했다. 올해 1월에는 아시안컵 대표로도 나섰다. 여기에 리그 경기를 소화했고, 컵 대회와 FA컵,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했다.

빡빡하기 그지없는 시즌. 그래도 손흥민은 리그에서 12골 6어시스트를 올렸고, FA컵에서 1골, 리그 컵에서 3골을 만들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 1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시즌 20골이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냈다. 이 점을 현지에서도 짚었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아시안컵에도 출전했다. 하지만 리그에서 단 8경기만 결장했다. 다른 대부분의 경기에서 폭풍 같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울버햄튼전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교체로 출전시켰다가 다시 뺐다. 손흥민 커리어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래도 손흥민은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 대신 다음 선발 출전이던 첼시전에서 골을 만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리그에서 11골을 추가로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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