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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韓 결제액 40조원, 가입자 14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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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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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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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비중 80% 달해

삼성페이 韓 결제액 40조원, 가입자 1400만명 돌파
삼성전자 (58,100원 상승900 -1.5%)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국내 결제금액(누적 기준)이 40조원을 돌파했다. 출시 4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삼성전자는 4월 말 기준으로 삼성페이 국내 누적 결제액 40조원, 가입자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삼성페이는 2015년 8월 처음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1년 만에 누적 결제액 2조원, 2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20조원, 30조원 돌파 시점은 각각 33개월, 39개월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페이는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결제액 중 80%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온라인 결제액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페이 전체 결제액 중 2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에 해외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과 협력해 환전 서비스도 출시한다. 삼성페이 환전 서비스는 삼성페이 앱에서 환전 신청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미국 달러, 엔, 유로 등 15종의 통화를 환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2일까지 환전 서비스 이용 시 첫 1회에 한해 주요 통화 100% 환율 우대, 우리은행 비대면 계좌와 체크카드 개설 시 무료 여행자 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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