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최대 수혜도 미국과 중국이 될 것

강상구 머니투데이방송 PD

※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해외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출연 : 정주용 대표이사 / 비전크리에이터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한 판단은?

> 미중 무역 갈등 중국 경제 영향 제한적

> 미중 간의 대치 국면,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

>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 매년 6% 이상의 성장

> 중국 경제 향후 10~15년 이내 미국 추월 가능성↑

> 트럼프 정권의 직설 화법과 직접적 대응

> 경제 패권의 변화 기간에 벌어진 대규모 전쟁

> 미국, 세계 경제 성장 둔화에도 중국 경제 성장 견제

> 자유로운 혁신에 열려있는 중국

> 텐센트, 알리바바, 디디추싱, 샤오미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미·중 보복 관세 맞불 ‘강대강’ 대치 본격화, 판단은?

> 트럼프-시진핑 각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딜

> 딜메이커 트럼프의 역량 발휘

> 정치적 전환기가 될 2~3년 이내의 성취 극대화

> 글로벌 경기 후퇴를 원하지 않을 미국

> 중국의 경기 침체가 미국에게 득이 될 리 없을 것

> 전술적 이익 극대화 위해 외교 및 정치적 긴장감 고조

> 중국의 전략적 일보 후퇴 국면

> 미국의 패권을 다시 한 번 확인

>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트럼프의 협상 역량 발휘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향후 전망은?
> 트럼프는 원하는 것을 얻고 중국은 일보 후퇴

> 무역전쟁의 단기적 해결은 불가능

> 미중 간의 긴장감과 충돌은 끊이지 않을 전망

> 긴장 관계 속 중국의 지배적 지위 강화 전망

> 미중 무역전쟁 속 혁신 기업 주목, 투자 비중 확대 전략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 국내 경제 여파는?

>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국내 경제 우려

> 철강? 제조에서 글로벌 경쟁력↓

> 한국의 기간산업과 미래적 솔루션 점검

> 중국 대비 경쟁력 있는 분야 점검

> 미중 무역 갈등에서 미래를 걱정할 때

> 아시아에서 한국의 원화 가치 하락

>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 상황, 성장 모멘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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