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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미러TV' 다음달 출시…신세계와 손잡고 IoT 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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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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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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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이영하 한샘 사장(왼쪽)과 고학봉 신세계 아이앤씨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가 홈 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교육과 마케팅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샘
14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이영하 한샘 사장(왼쪽)과 고학봉 신세계 아이앤씨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가 홈 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교육과 마케팅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샘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46,550원 ▲700 +1.53%)이 신세계그룹과 손잡고 홈 IoT(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날 한샘은 신세계아이앤씨와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 2층에서 홈 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교육과 마케팅 협조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구글 홈, 크롬캐스트 등 구글 디바이스 상품의 국내 단독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샘은 국내 인테리어 가구사 중 유일하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 할 수 있게 됐다. 한샘은 앞으로 신세계 그룹의 유통채널을 비롯해 한샘 직매장과 대리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IoT 기술을 앞세운 제품도 속속 출시된다. 평소에는 거울처럼 쓸 수 있는 '미러TV'와 부엌 수납장에 들어가는 '빌트인TV'를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양사는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홈 IoT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이번 제휴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을 통해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IoT, AI 등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이번 협력이 고객들의 생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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