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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5당 협의체? 그럼 민중당·애국당은 왜 안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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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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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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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원내대표 "패스트트랙 정국 풀려면 교섭단체 대표와 만나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5당 여야정협의체 고수 방침에 "문 대통령이 '5당 범여권 협의체'를 고집하는데 그런 기준이라면 지금 국회 내에 있는 민중당과 대한애국당은 왜 포함 안 시키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정국을 풀려는 의도라면 교섭단체 대표와 만나는 여야정이 돼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결국 순리대로 풀자는 우리 주장에 문 대통령께서 한마디로 옹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며 "더 이상 속 좁은 정치로 내 편 챙기기에 골몰하지 말고, 제발 쓰디 쓴 비판 목소리를 듣고 야당 제안에도 진심으로 깊이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 지지층만이 아닌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 등 교섭단체 3당 간 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협의체 재가동과 관련, "국회 질서를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여야정상설협의체에서는 반드시 원내교섭단체들 간의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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