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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 출범 기념 심포지엄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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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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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가 오는 16일 교내 종합강의동에서 1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대학교육의 혁신과 대학 교양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양교육 전담 단과대학인 프란치스코칼리지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는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의 '대학교육 혁신정책의 기본방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신득렬 전 계명대 교수의 '교양교육의 이념, 그 실현의 기원과 역사', 손동현 대전대 석좌교수의 '대학교육의 혁신과 교양교육의 정상화', 백승수 가천대 교수의 '대학 패러다임의 변화와 교양교육의 혁신'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대학 전체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단과대학인 프란치스코칼리지를 신설했다.

프란치스코칼리지는 기존의 교양교육원, 글쓰기말하기센터, 외국어교육원, 자율전공학부을 재편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에 글쓰기말하기센터와 외국어교육센터를 교육지원 부서로, 자율전공학부를 소속 학부로 두고 있다.

또한 인문, 사회, 수리, 자연과학,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학문을 전공한 16명의 우수한 전임교수진이 배치됐다.

이들은 교양교육의 목표, 과정, 과목, 평가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 교양교육의 질과 대학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임선애 프란치스코칼리지 학장은 "프란치스코칼리지는 가톨릭교회의 프란치스코 성인을 기려 신설됐다"며 "여러 학문을 섭렵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 수 있는 힘을 내재화한 교육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 출범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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