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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의혹' 김학의, 16일 구속영장심사…구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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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성 (변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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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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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동부지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동부지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억6000만원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2013년 법무부 차관 임명 직후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30분 서관 319호 법정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전 차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당일 밤늦게 결정된다.

앞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지난 13일 김 전 차관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특가법)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차관은 2006~2008년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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