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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식당 직원 가족에게 소송 당해... '음주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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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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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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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AFPBBNews=뉴스1
타이거 우즈. /AFPBBNews=뉴스1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와 그의 여자친구 겸 식당관리자인 에리카 헤르만이 우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가족에게 소송을 당했다.

NBC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우즈의 식당에서 일했던 알코올 중독 바텐더가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하자, 그의 부모가 직원들을 비난하며 식당 소유주인 우즈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우즈의 식당에서 일하던 니콜라스 임스버거는 지난해 12월 10일(현지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충돌 교통사고로 죽었다. 이에 대해 임스버거의 부모는 "직원들이 임스버거의 질병(알콜중독)에 대해 무시하고 그에게 술을 갖다 줬고, 그가 차로 가는 것을 방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망 당시 그의 혈중 알콜농도는 0.256이었다.

임스버거의 절친은 "임스버거가 사망 한 달 전에도 과음한 후 사고를 냈다며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술을 주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송을 제기한 임스버거의 부모는 우즈의 식당 직원들이 알콜중독자인 임스버거에게 술을 준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1만 5000달러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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