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해찬 "5월18일~8월18일, 김대중·노무현 특별 추도기간 지정"

머니투데이
  • 이지윤, 이재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14 14:2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서거 10주기 맞아…"민주정부 10년 공과 성철하기 위한 기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이기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이기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5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를 고(故)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특별 추도기간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 10주기가 되는 해다.

이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정부 10년의 공과를 성찰하기 위해 토론회와 시민문화제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는 국민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추모행사로 그치지 않고 문 정부 성공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취임 후 9번째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겸하는 간담회"라며 "(문 정부 들어)가장 큰 변화는 보수정권 9년 동안 벌어진 불공정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국정운영으로 흐트러진 나라를 바로 세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대표는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썼다"며 "처음으로 독립적인 경제영역으로 인정한 자영업자 종합대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택시-카풀 문제 해결, 광주형일자리 등 노사상생형 일자리 마련, 김용균법, 윤창호법 통과 등을 성과로 들었다.

이 대표는 "내년 있을 총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당한 투표를 통해 최종 총선룰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전략 공천의 경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며 "어떤 경우에도 사적인 이해관계가 작용하지 않는 시스템 공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도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