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 세계 가난한 농촌 돕는다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14 15: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REI·IFAD, 개발도상국 기아 및 빈곤퇴치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김창길 원장과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길버트 호응보 총재가 개발도상국의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한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제공=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김창길 원장과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길버트 호응보 총재가 개발도상국의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한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제공=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가 개발도상국의 기아와 빈곤퇴치 노력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업무협약(MOU)를 체겷했다.

14일 KREI에 따르면, 김창길 원장과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전 세계 가난한 농촌을 돕기위한 MOU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농식품부가 주최한 제3차 지속가능농업개발(ODA) 포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창길 KREI 원장과 호웅보 IFAD 총재가 직접 서명했다.

IFAD는 심화되는 세계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도상국의 농업개발을 위한 자금의 지원을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의 소농을 대상으로 지식과 기술, 신용, 시장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REI와 IFAD는 개발도상국의 농업 가치사슬, 기후변화 적응 농업 실천, 식량 안보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는 "빈곤과 배고픔을 끝내기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위해서는 기부자, 정부, 금융 기관, 민간, 농민단체, 정책 입안자들 사이의 효과적인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한국의 놀라운 농촌 혁신의 성공으로부터 교훈을 얻고, 다른 나라들이 그 경험을 통해 이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김창길 KREI 원장은 "한국은 식량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유일의 나라로, 농촌의 빈곤을 타파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약체결이 전 세계 농촌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