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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콜, (주)쏘다와 배달대행료 충전 편의성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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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9.05.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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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솔루션 전문기업 제트콜(대표 박현철)이 최근 '사이다페이'·'콜라서비스' 개발사 쏘다(대표 장신호)와 배달대행료 충전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쏘다는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사이다페이'를 개발한 회사다. 사이다페이는 배달대행료를 카드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부가세 환급과 신용카드 매입 공제가 가능하다. 쏘다 측에 따르면 가맹점의 자체 주문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등 곧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트콜은 업체 최초로 배달대행 프로그램을 개발한 업체다. 이 밖에 고객관리 및 자율배차 프로그램, 편의대행 앱(애플리케이션) '키다리아저씨'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했다. 최근 비씨디플랫폼의 배달 앱 '배고파'와 제휴해 비배달맛집 배달대행 사업을 수행 중이다. 스마트 배달대행 플랫폼 '토마토딜리버리'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배달대행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협약으로 제트콜은 쏘다의 신용카드 충전시스템과 콜라서비스를 배달대행 회원가맹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쏘다 관계자는 "사이다페이 결제로 단말기 결제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며 "결제 금액이 빠르게 입금돼 가맹점이나 배달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트콜 관계자는 "배달대행료 충전에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회원가맹점의 주문 앱 수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양사는 저렴한 수수료, 안정적인 결제시스템, 사업의 비전을 제공하겠다"며 "기존 주문 앱 시장과 배달대행 시장의 확실한 공유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사이다페이' 서비스 화면/사진제공=제트콜
'사이다페이' 서비스 화면/사진제공=제트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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