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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랩, Alchera와 MOU...얼굴인식· AR 가상체험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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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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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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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가상피팅 서비스 개발 전문업체 블루프린트랩(대표 신승식)은 얼굴인식 및 AR 가상체험 개발업체 Alchera(대표 김정배)와 기술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블루프린트랩(대표 신승식, 왼쪽)은 얼굴인식 기술 및 AR 기술 개발업체 Alchera(부대표/CTO 황영규)와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Plug and Play에서 체결했다/사진제공=블루프린트랩
블루프린트랩(대표 신승식, 왼쪽)은 얼굴인식 기술 및 AR 기술 개발업체 Alchera(부대표/CTO 황영규)와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Plug and Play에서 체결했다/사진제공=블루프린트랩
이번 MOU 체결로 블루프린트랩이 개발하고 있는 안경 가상 착용 서비스 ‘V2’에 Alchera의 얼굴인식 기술과 AR 기술을 접목, 시너지를 극대화하게 됐다.

블루프린트랩의 안경 가상피팅 서비스인 V2는 ‘리얼 가상피팅’을 표방하고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스캔하여 추천된 안경을 가상으로 착용해 보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안경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안경테나 선글라스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 얼굴 각 부분의 치수를 측정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영국의 슈퍼카 제조사인 McLaren에 얼굴인식 기반 개인 커스텀 안경 착용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Alchera는 컴퓨터 비전과 컴퓨터 그래픽스 전공자들에 의해 설립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창업과 동시에 네이버로부터 초기투자를 받은 기술 스타트업이다. 영상에서 사물과 인물을 검출, 인식하고 3D 가상 물체를 추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 LGU+, 한국전력 등에 얼굴인식 및 AR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Alchera의 황영규 부대표는 “블루프린트랩의 V2를 높게 평가해 이번 MOU를 체결할 수 있었다. V2 개발에 Alchera의 얼굴인식 기술과 AR기술 등을 더한다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블루프린트랩 신승식 대표는 “V2가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안경 브랜드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경 가상피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프린트랩은 최근 실리콘밸리의 Plug and Play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블루프린트랩의 안경 가상피팅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미국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협력하여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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