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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송도 6만평 부지에 3공장·R&D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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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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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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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협의중…앵커기업으로 스타트업 육성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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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 자리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민승기 기자
셀트리온 (182,000원 상승500 0.3%)이 인천 송도 6만평(19만8347㎡) 부지에 제3공장과 대규모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천시와 총 100만평(330만5785㎡) 규모의 매립지에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논의중"이라며 "셀트리온은 이중 6만평 부지를 매입해 3공장과 연구소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지매입 등의 비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힌 순 없다"면서 "인천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송도 제약바이오 클러스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339,500원 상승4500 -1.3%)도 참여할 전망이다.

서 회장은 "해당 클러스터에는 셀트리온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들어올 예정"이라며 "최소 10만평(33만578㎡) 매립지를 구입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반도체'로 육성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한 만큼 셀트리온 같은 앵커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업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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