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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서부T&D, 성수기가 다가온다" -NH투자증권

  • 이대호 MTN기자
  • 2019.05.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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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한 서부T&D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은 호텔 객실 점유율 증가로 양호한 실적"이라며, "국내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 수와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호캉스 시즌이 다가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호텔부분은 BEP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부T&D는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 269억원(+28.1 y-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y)을 올린 것.

인천 스퀘어1 쇼핑몰이 매출 86억원(+2.58% y-y), 영업이익 54억원(+45.9% y-y)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록 중이고,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매출액은 144억원(+67.86% y-y), 영업이익은 -44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호텔업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이고 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호텔부문) 영업적자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외부 환경도 호텔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손 연구원은 "국내 입국하는 해외관광객은 2019년 3월 153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4%, 전월대비 27.8% 증가했다"며, "일본 입국자 수가 전년동기 대비 27.4%, 중국 입국자 수가 20.9%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관광객 수 증가와 국내 여행객들의 호캉스가 이어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객실 점유율은 1분기를 저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예상 객실점유율은 50% 중반대로 2분기에는 호텔부분 BEP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서부T&D가 올해 연간 매출 1,349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손 연구원은 "예상치에 따른 PBR은 0.9배 수준"이라며, "주가는 객실 점유율 증가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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