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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이중호 교수, VR 기술이전 산학협력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05.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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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스마트시티공학부 이중호 교수가 가상현실(VR) 기술 2건을 관련업체에 이전하고 산학협력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25일 양산캠퍼스에서 ㈜싸이큐어와 산학협력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건의 추가 기술이전 등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그가 보유한 특허기술은 '실세계 영상 왜곡 기능을 가지는 다이렉트 인코딩 방식 시스루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이다.

이 기술은 시스루 카메라를 통해 전면 시야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한 후 다양한 이미지 필터링을 적용해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한다.

이는 안경 형태의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가상 현실을 제공, 심리·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심리·재활치료는 환자의 긴장을 이완하고 불안 증세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최근 다수의 선진국이 불안장애,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각종 정신·심리 질환의 치료 도구로 VR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학에서 연구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해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교수는 와이즈유 스마트시티공학부 지능로봇공학전공 학과장과 가상화연구실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주로 로봇과 IoT, VR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 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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