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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인터뷰서 각종 논란 해명…누리꾼 "불난 집에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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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 VIEW 6,998
  • 2019.05.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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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박준성 "지금은 그냥 우리를 죽이려는 것 같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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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현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 SNS 캡처
'임블리' 임지현씨가 남편 박준성씨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들과 관련해 해명했음에도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 부부가 인터뷰에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여 더욱 화가 났다는 입장이다.

지난 13일 중앙일보는 임지현·박준성 부부 인터뷰를 보도했다. 박씨는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자 임씨의 남편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에 직접 나서 해명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임씨는 "무슨 말을 해도 반대로 받아들여져 어렵다"며 "고객을 대했던 마음마저 오해받는 상황이라 막막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질문에는 남편 박씨가 대답했다.

박씨는 "환불해주겠다고 하고 말을 바꾼 것이 아니다"라며 "결제 정보가 남아있지 않은 것이 있어 환불 신청을 해 달라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패션업체도 라이프스타일로 품목을 확대하는 추세라 판매했다"며 "사건 이후 어떤 분은 많은 보상을 요구한다. 우리는 (고객이) 불안해 해서 (환불) 결정을 한 건데 우리가 제품에 대한 문제점을 인정한 꼴이 됐다"고 말했다.

화장품 인진쑥 라인의 문제점에도 "인진쑥 샤워 필터에서 발견된 곰팡이라고 사진이 올라왔다"며 "필터라 이물질이 고일 수밖에 없다. 제품을 회수하려했는데 버렸다고 했다. 억울하단 말이 아니라 그저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사진=임지현 상무 SNS 캡처
사진=임지현 상무 SNS 캡처

임블리 수딩젤(진정젤)을 아기가 사용해도 된다고 홍보해 문제가 된데 대해선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SNS 주장만 있다"며 "발에 봉와직염을 유발했다며 심각한 사진을 올린 사람이 있는데 제발 연락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SNS에 올라오는 제보 중 진짜 소비자가 아닌 경우도 있다"며 "신원을 밝히지 않으면 대응하기 어렵다. 우리는 신상까지 털리고 집주소도 노출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끝으로 "하소연하면 안 되는데…처음 동대문 일을 시작했을 때 중국에서 물건을 들여와 파는 사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소비자 눈이 높으니까 까다롭게 품질을 요구했다. 그러나 양쪽(동대문과 소비자)에서 불만이 생겼고 우리는 그 사이에서 끼어있다. 지금은 그냥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그래서 잘못한 게 없다는 거군요", "부부가 똑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핑계뿐이다. 구질구질하지 않느냐", "인터뷰 할 시간에 고객 응대부터 하시길", "자기 발등 자기가 찍네"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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