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타다' 박재욱 대표 "택시와 상생…설득 계속하겠다"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2019.05.16 17:5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극단 선택 기사님껜 조의…""기존 산업과 혁신 길 찾겠다"

image
박재욱 VCNC대표
'타다' 서비스를 운영 중인 VCNC 박재욱 대표가 "기존 산업과 새 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혁신의 길을 찾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원들의 '타다' 퇴출 요구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타다' 운영사로서의 입장을 전달한 것.

박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택시기사 분신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한다"며 말했다.

그는 이 글에서 '타다'가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서비스이자 택시업계와의 상생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새로운 혁신은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될 때 가능하다"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지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삶이 변화하고 문화가 변화하고 이동이 변화한다. 변화를 부정하고 거부하는 분들을 어떻게 잘 설득할 수 있을까"라며 택시업계의 반발에 대한 고심을 드러냈다.

박 대표는 "사용자들의 이동시간을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받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택시 기사 분신)이 없도록,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관계자들과 지치지 않고 더 많이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타다 차량의 안전 위협에 대해서만큼은 "사용자와 드라이버 안전을 위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