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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대구경찰청, 모노레일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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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05.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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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과 대구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대구 도시철도 3호선(모노레일)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과 대구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대구 도시철도 3호선(모노레일)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모노레일 이용객은 물론 길을 오가는 지역민들이 언제든 보며 인지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다.

3량의 지상철 1면에는 '누구든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른 면에는 최근 발생하는 주요 수법의 핵심 키워드인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카카오톡으로 공문을 보내겠습니다' '정부지원 서민대출입니다. 신용등급을 위해 1000만원을 입금 하세요' '명의가 도용되어 수사 중입니다. 통장 잔고가 얼마인가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17년 2009억원 보다 무려 82.7%가 증가한 4440억원에 달했다. 일 평균 피해액 12억2000만원, 피해자 134명이었다.

실제 대구은행에서도 올해 들어 20대 여성고객(성형수술비 현금결제 할인 건을 위한 현금인출 4000만원 요구)과 50대 남성고객(사업거래 자금으로 700만원 송금 요청)의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가 접수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지방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체재를 통해 체계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DGB대구은행은 대구지방경찰청과 공조한 보이스피싱 예방 운동은 물론 전사적인 직원 교육으로 더욱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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