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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1위 쌍용차 티볼리..다음달 4일 페이스리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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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 2019.05.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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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전계약..1.5터보 가솔린엔진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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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전면.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4일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볼리는 2015년 출시 후 소형 SUV 판매 1위를 지킨 '효자 모델'이다.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가는 '베리 뉴 티볼리'는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브랜드 최초로 가솔린 터보엔진을 새롭게 장착한 모델이다.

쌍용차는 출시에 앞서 디자인 일부를 공개했다. 기존 디자인에 SUV 요소를 더하고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역동성을 살렸다. 내부 디자인도 첨단 기술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내부 디자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내부 디자인. /사진제공=쌍용차
또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성능을 강화하고, 실내 정숙성도 강화했다.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도 적용됐다.

사전계약을 하는 고객에겐 특전이 주어진다. 티볼리와 커버낫(Covernat)의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와 계약금 10만원이 지원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오는 7월에 출고가 이뤄지는 경우에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키로 했다.

새로 출시될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V1(M/T, 수동변속기) 1668만~1718만원 △V1(A/T, 자동변속기) 1828만~1878만원 △V3 2040만~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디젤 모델은 △V1 2045만~2095만원 △V3 2230만~2280만원 △V5 2378만~2428만원 △V7 2535만~2585만원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될 전망이다.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후면.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후면.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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