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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석 실장 "중소 수출업체 신규판로 지원 농식품수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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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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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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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BKF'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0일 "수출업체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구매자 초청 사업을 추진해 중소 수출업체의 신규 판로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오병석 실장은 이날 "국내 농산업 수출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신규 구매자 발굴"이라며 "22~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 행사는 이를 위한 전초전"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회는 2008년 최초 개최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33개국 220개 업체 220명의 해외 유력 구매자를 초청, 국내 440여개 수출업체와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거대신흥시장 및 안테나숍 구매자 초청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회 △구매자-수출업체간 현장계약 지원 △미래클, 농식품수출정보(KATI) 등 다양한 수출사업 소개 △대중국수출전략회의 등 참가 업체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상담회 수출 상담목표는 전년 상담실적 대비 120% 증가한 3억5000만불로 규모로 초청 규모도 작년 28개국 146명에서 33개국 220명으로 확대했다. 농식품 전후방 산업과 연계한 구매자 매칭과 수출 확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미국 식자재유통 유엔에프아이(UNFI), 일본 드럭스토어 다이코구, 미얀마 대형유통업체 시티마트(CITY MART) 등 다양한 유통채널 구매자와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몽골 폴란드,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구매자들이 참가한다.

주요 품목으로 아세안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딸기, 배 등의 과실류와 품질이 우수한 새송이와 느타리버섯 등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컵떡볶이, 홍삼음료, 비건 김치, 생들기름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또 농산업의 전방위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5개 농산업관련 협회(한국단미사료협회, 한국 친환경농자재협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식품소재산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80명의 해외 구매자를 초청해 수출 알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오병석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연관산업 분야에 가나, 인도, 케냐 등 미개척 시장 구매자를 초청함으써 식품뿐만 아니라 농산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정보를 획득하고 제품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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