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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지났지만 게임주의 봄날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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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 2019.05.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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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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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1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게임업종에 대해 분석한 산업리포트 '봄은 지나갔지만 게임주의 봄날은 지금부터' 입니다.

안 연구원은 7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현황과 전망, 중국 정부의 판호(게임 허가) 발급 가능성 등을 폭 넓게 짚고 10개 게임종목에 대한 심층 분석과 투자의견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안 연구원이 게임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하반기 본격적인 신작 출시 △중국 판호 규제 완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등장 △IP(지적재산권)의 가치 등입니다.

이 같은 요소들을 근거로 그는 게임업종 중 엔씨소프트 (645,000원 상승1000 0.2%)펄어비스 (185,100원 상승400 -0.2%)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신작 기대감과 중국 시장 노출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 등을 고려할 때 투자 매력이 풍부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목표주가로는 엔씨소프트 75만원, 펄어비스 22만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올해 게임산업의 회복세를 기대한다. 하반기 본격적인 신작 출시, 중국 판호 규제 완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등장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게임 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2018년 이후 지연됐던 신규 게임의 출시가 지난해 연말 이후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당사가 분석하는 10개 게임업체의 출시 신작 개수는 2017년 36개 2018년 49개에서 올해 60여개로 늘어늘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과 '블레이드&소울S'를 준비중이고 넷마블 (91,500원 상승400 -0.4%)은 'BTS World'(비티에스 월드) '세븐나이츠2' 등을 출시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최근 텐센트가 판호를 발급받고 서비스 중인 게임 '화평정영'의 사례를 볼 때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우회할 수 있는 방안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호 발급이 재개되면 펄어비스 넷마블 웹젠 (15,250원 상승200 1.3%) 위메이드 (34,850원 상승900 -2.5%) NHN (76,500원 상승2600 3.5%) 선데이토즈 (19,750원 상승300 1.5%) 엔씨소프트 등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9일 '리니지M'을 일본에서 출시하고 넷마블은 2분기 중 BTS World를 글로벌 출시한다. 일곱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도 일본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NHN은 '라인 디즈니 토이컴퍼니'를 동남아 주요 국가에 출시할 계획이다.

구글이 클라우드 게임 스태디아(STADIA)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게임 IP를 이용해 새로운 플랫폼에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업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가장 개발능력이 뛰어난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가 이에 해당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 사진제공=NH투자증권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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