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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친구 겐나지 "김완선과 인연…꼭 만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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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2019.05.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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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지 "90년대 아침방송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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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MBC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2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K리그 클래식을 비롯해 AFC 챔피언스리그, 유로 2016 프랑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종목을 확대 중계해 종합스포츠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의 친구인 겐나지 랴브코프 부산 주재 러시아 총영사가 가수 김완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겐나지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깜짝 등장했다. 출연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 가운데 겐나지가 현지에서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나타난 것이다.

겐나지는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과 20년 전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김완선에게 "기억 못 하실 텐데 90년대 아침방송에서 활동했다"며 "과거 같은 방송에 한 번 출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재홍이처럼 20년간 인연이 연결돼 있다. 그래서 꼭 만나고 싶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김완선은 "앞으로 자주 봐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재홍 해설위원과 겐나지 총영사의 우정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8년 전 처음 만난 이후 이어온 인연을 소개했다.

박재홍이 연세대 야구부의 신입생이었던 시절에 겐나지는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룸메이트로 만났다. 이후에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한 이들은 현재도 의형제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겐나지는 박재홍을 향해 "한국 사람 중 자신을 최초로 형이라 부른 사람,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홍은 "형인데 이름을 부를 수 없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프로야구 선수와 외교관으로 성공할 줄 알았다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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