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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CIS가 삼성 비메모리 전략의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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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05.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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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이재윤·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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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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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재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테스나 (36,950원 상승100 -0.3%)에 대해 작석한 'CIS가 삼성 비메모리 전략의 첫번째'입니다.

두 연구원은 테스나의 실적 호조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반도체 체질 개선, 정부의 지원 등 외부 환경이 테스나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테스나의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6만원으로 대폭 높였습니다. 그만큼 테스나에 대한 분석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두 연구원은 테스나의 올해 매출액이 904억원,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 6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 비메모리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따른 수혜가 테스나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테스나가 6년 만에 대규모 호황에 진입했다며, 실적 전망 가시성과 영속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테스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20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7%, 3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분기 중반 들어 전략 고객사의 신규 CIS(CMOS Image Sensor) 웨이퍼테스트 외주 물량이 본격화 됐기 때문이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
테스나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904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268억원에서 상향조정 한다. 멀티카메라 채용이 가속화되면서 전략거래선의 CIS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테스나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6만원으로 높인다. 실적 추정치를 12% 상향,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멀티플을 12배에서 15.5배로 높여 적용했다. 국내 비메모리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따른 수혜가 테스나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과거 삼성전자는 애플 파운드리에 의존적이었지만, 이제 독자적인 ISCOCELL 기술을 바탕으로 다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CIS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5G 베이스밴드칩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5G 베이스밴드칩 기술 확보는 그동안 부진한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사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제 정부도 국내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강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종 대상으로 R&D(연구개발) 투자 지원이나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있어 중소업체의 상대적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 테스나의 실적 전망 가시성과 성장 영속성이 과거 2010~2012년 호황 때보다 훨씬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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