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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출시될까?…실제 모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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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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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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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CC 인증 통과…소형 AI 스피커 제품으로 확인

삼성 갤럭시 홈 미니 /사진=더버지
삼성 갤럭시 홈 미니 /사진=더버지
삼성전자의 첫 AI(인공지능) 스피커 갤럭시 홈의 보급형 제품 '갤럭시 홈 미니'의 첫 모습이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더버지는 삼성 갤럭시 홈 미니 제품 사진이 최근 미연방 통신위원회(FCC)의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지난해 공개된 갤럭시 홈과 달리 작아진 크기에 다리가 없다. 매체는 "가마솥 모양은 유지했지만, 앞서 공개된 갤럭시 홈보다 더 작은 만큼 가격도 저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FCC 보고서에는 해당 제품이 'AI 스피커'라고 돼있다.

제품은 이달 초 국제 블루투스 인증기관 SIG로부터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은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만 언급했으며, 구체적인 제품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상반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제품 출시도 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버지는 "갤럭시 홈의 가격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현재로서 미니의 가격을 예상하긴 힘들다"며 "다만, 다른 AI 스피커인 에코닷과 구글홈 미니의 가격이 50달러인 점을 생각하면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9' 공개 행사에서 자사 최초의 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공개했다. 갤럭시 홈은 빅스비를 탑재한 최초의 제품으로 8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멀리서도 음성을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현재까지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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